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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186

가야산 계곡. (2006/10/24 00:20 * 파란) 1박 2일 동안 합천에 갔다왔습니다. 합천 해인사 옆에 합천 해인 호텔이 있습니다. 그기서 1박 2일동안 있다가 왔습니다. 아래사진은 해인 호텔 뒷편의 등산로 입니다. 올해는 단풍이 별로더군요. 그래도 이왕 온것 올려 봅니다. 단풍이 들 시기인데 아직 안 들었네요. 쯥 ..... 그당시 합천 해인호텔 지하 룸에서 NRC- CST 행사가 있었다. 그것 때문에 합천에 갔다 온것이였다. 2012. 8. 10.
가을아침에 만난 꽃 ... (2006/10/21 09:54 * 파란 ) 털머위. 흰줄무늬비비추. 구절초. 오늘 합천 갑니다. 1박 2일간 .... 그래서 블로그에 못들어 옵니다. 갔다와서 답글 달도록 하겠습니다. 그당시에 합천에 가는 이유는 다단계(NRC-CST) 때문이였다. 작은 여동생의 소개로 돈 한번 벌어 볼끼라꼬.... 했는데 쓸데없이 시간만 낭비했었다. 2012. 8. 10.
산책로의 아침 ... (2006/10/20 12:44 * 파란) 이번엔 연못 주변의 산책로를 소개 할까 합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아침운동 하기에는 딱!~ 좋더군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3 ..... ^^ 2012. 8. 10.
모냐그럼님 감사합니다. (2006/10/19 15:05 * 파란) 오늘오후 택배 기사로 부터 전화를 한통 받았습니다. “여기 상봉서동인데요. 열쇠가게가 어딥니까? ” 그래서 신안동 ~ 어쩌구 저쩌구 .... 하고 집의 위치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흐른후 택배기사가 가지고 온것은 ..... 네비게이션 이였습니다. 바로 차에 부착 해봤습니다. 이제 떠나는 일만 남았습니다. 28일 무주갈때 아주 유용하게 쓰이겠군요. 모냐그럼님 감사합니다. 잘 사용 하겠습니다..... ^^ 2012. 8. 10.
연못의 아침 .....(2006/10/19. 11:06 * 파란) 아침 6시 30분 음악 소리가 요란 스럽다. 휴대폰의 모닝콜 소리다. 하!~ 일어날까 말까 한참을 망설이다가 일어나자 ..... 가보자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예하리의 강주연못을 찾았습니다. 혹시나 하고 연꽃이 있나 했더니 역시나 없더군요 다만 아직 피지않는 백수련은 있더군요. 마음씨 착한 님의 눈에는 보입니다. 뭣이? ..... 하늘에 ..... 됐어 !~ 딱 여기 까지만 !~ *^^* 2012. 8. 9.
길 .....(2006/10/17. 10:15 * 파란) 2012. 8. 9.
토지의 고향 ─ 하동 평사리 (2006/10/16 19:45 * 파란 ). 오늘 바다로님과 함께 하동 평사리를 갔다왔습니다. 토지 문화 축제가 열렸더군요. 그런데 ........... 어제날짜로 끝이 났다네요..... ㅠ.ㅠ 들판을 가로질러 평사리로 들어가는 길목에는 허수아비들이 양쪽으로 늘어서서 평사리를 찿는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중간에 정자 에는 청학동 허수아비 들이 원정을 나왔다. 허수아비 허수 저거 형님 허수 저거 엄마 허수 저거 이모등이 줄줄이 서있네..... 평사리 동네에 들어서자 물레방아간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물레방아간 벽면에는 평사리에서 찍었던 영화속의 사진들이 붙어져 있다. 논뚝이 아닌 밭뚝길을 걸어가다보면 초가집이 보인다. 말라서 노랗게 색이 바뀐 옥수수대 너머로 초가집 두채가 보인다. 초가지붕위에 박넝쿨이 있지만 사람은 살고 있지 않은것 같다... .. 2012. 8. 7.
Dance.....(2006/10/08 17:35 ─ 파란) 2012. 7. 30.
보름달. (속세풍경.2006/10/06 22:39 파란) 10월6일 오후 8시 50분 현재 보름달... 블로그님들 추석은 잘 쉬셨는지요? 2012. 7. 30.
개천 예술제 가장행렬.(파란,2006/10/05 11:25). 어제 진주에서는 개천예술제를 축하하는 가장행렬이 있었습니다. 다보여 드리자면 스크롤 압박이 심할것 같아서 일부분만 올립니다. 마지막의 이 소는 몹시도 힘이 드는지 침을 질질 흘리며 혀를내밀더군요..... 이제 내일은 추석이죠. 흔히 하는 말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하죠. 블로그님들께서도 보름달 만큼이나 풍성하고 행복이 가득~~ 한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_^* 사진이 900 사이즈는 하드디스크에 저장된것이고 600사이즈는 파란에서 캡쳐 해 왔습니다. 2012. 7. 28.
개천예술제 개막 축하 불꽃(2006.10.3)... 어제 진주 에서는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서 개천예술제가 전야제를 시작으로 개막 되었습니다. 불꽃사진을 또 한번 직어 볼끼라꼬 갔는데.... 이번엔 늦게 가는바람에 자리 확보를 못 했습니다. 게다가 삼각대도 큰것이 아니다 보니.... 쯥 할 수 없지. 그래도 일단 찍긴 찍었습니다만은... 노출이 조금 부족한것 같고 조금더 줌인 했어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아쉽은대로 담긴 담았는데...(물론 전문가가 보면 택도 아니지만...) 나무가 걸리네요... ㅋ~ 난리났다 난리났어... ㅋㅋㅋ~ 제 디카는 B 샤터가 안되다보니 30초 로 해 놓고 삼각대 가방을 접어서 왔다리 갔다리~ 6일날 과 10일날 또 불꽃이 터질낀데.... 아참 오늘은 가장 행렬을 하는 날인데... 갈까말까....^^ 2012. 7. 28.
개천 국악 풍물 경연 대회(2006.10.1). 진주는 오늘부터 축제를 시작 합니다. 자세한것은 천천히 올리도록 하고... 일단은 개천 국악 풍물 경연 대회장을 잠시 다녀 왔습니다. 바다로님의 작은 조카가 경연을 했습니다. 비록 초등학생들 이라고는 하나 풍물놀이는 아주 경쾌 했습니다. 오늘 저녁은 유등축제 전야제로 불꽃놀이가 있습니다.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란가 모르겠습니다.....^^ 2012.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