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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날의 가슴아픈 추억이 서려있는 곳 혹시나 그님이 찾아 올려는지...

야경.9

평촌의 밤풍경 ... (2007/03/12/ 23:45 * 파란) 어제 11일 평촌에 사업차 잠시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오후 8시 38분 평촌 E마트 뒷골목 모습 입니다. 갔다온 흔적을 남겨야 되겠기에 올려 봅니다. YAAY 님, 더벅소녀님, 문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올라갈 일은 있습니다. 그게 언제쯤인지 확실치는 않습니다만은, 올라가면 인사 드릴께요. 이제 봄의 기운이 꽃샘추위를 제압 하는것 같습니다. 모든 블로그님들 건강 하세요.............*^^* 사업은 무슨사업 NRC 때문에 평촌 갔다왔다. 2012. 8. 30.
불꽃(2006.9.2)..... 어제 금산가요제 에서 행사도중에 금산가요제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불꽃놀이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하나양을 위한 불꽃 인듯.....^^ 자동에 놓고(어차피 자동밖에 안되지만....^^) 그냥 샤터만 눌러니 이렇게 나오네요......^^ 여기온 님들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12. 7. 23.
진주 남강 야경. 몇일전 작년 연말에 밤에 천수교를 지나다보니 진주성 서장대에서 촉석루까지 불을 환하게 켜놨다. 그리고 진주교를 지나면서 강물에 비춰지는 야경도 보기 좋았다. 그래서 작심하고 날씨가 조금 차겁긴해도 모처름 시간을 내서 일단 진양교 부터 찾았다. 진양교에서 바라본 진주남강 야경. 왼쪽이 칠암동, 오른쪽이 뒤벼리의 밤풍경이다. 진주교 중간에서 바라본 천수교와 신안동의 밤풍경이다. 몇일전 작년 연말에는 서장대에서 촉석루까지 불을 환하게 켜놨더라만은 지금은 가로등외는 불을 모두 꺼버렸다.... 진주교에서 바라본 남강변 야경. 저멀리 동방호텔의 푸른불빛이 보이고 그뒤로 뒤벼리의 가로등 불빛이 남강에 비춰지고 있다. 자리를 조금 옮겨 진주교 중앙에서 바라본 남강 야경. 강물에 비춰진 건물들의 불빛이 아름답다. 다음에.. 2012. 1. 5.
통영 야경. 도남동 여동생 아파트에서 어머님 지갑이 든 가방과 몇가지 물건을 챙긴뒤 한산대첩 축제중이였지만 봉평동 해변가로 차를 몰았다. 해변가에는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나와서 산책로를 거닐고 있었다. 봉평동 탑마트 뒷편에 서니 저 멀리 충무교가 보인다. 충무교 주변의 화려한 불빛들은 출렁이는 밤바다를 비추고 있었다. 봉평동에서 충무교를 지나서 대충 주차 시켜놓고 봉평동을 쳐다보니 여러종류의 네온등이 밤바다를 화려하게 비추고 있는 모습이 검은색 도화지에 칼라 수채화를 그린것 같은 착각을 하게된다. 충무교의 중앙선을 무단횡단하여 바라보니 통영대교가 저 멀리서 화려한 조명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밤바다에 불을 밝히고 있었다. 다시 차를 몰고 인평동으로 가서 도천동 국치해안길로 가다가 잠시 차를 멈추고 역시 밤바다를 수.. 2011. 8. 23.
삼천포대교. 작년 12월 22일 호미곶 촬영하고 진주로 오다가 뭔가 조금 아쉬운듯 해서 삼천포로 핸들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삼천포 대교로 가서 야경을 담았습니다. 이사진 역쉬 노출이 조금 부족 했습니다. 그래서 역광 보정을 좀 하였습니다. 2010. 1. 7.
불타는 진주성 ?.... 이앞의 포스트는 낮의 진주성이고 이번에는 밤에보는 진주성 입니다. 지금은 국내적으로나 국제적으로나 경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2005년에는 지금만큼 어렵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2005년 그당시에는 진주성에 불을 환하게 밝혔답니다. 성벽을 따라 불을 환하게 밝히다보니 마치 진주성이 불타는것 같은 착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진주교에도 불을 환하게 밝혀 놓았습니다. 천수교 에도 불을 환하게 밝히고 전등 색상이 네온싸인처름 변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국내경기가 어렵다보니 촉석루, 진주성, 진주교, 천수교, 모두 불을 껐답니다. 어서 하루빨리 경기가 호전 되어서 옛날의 그 아름다운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었어면.... 하는 바램 입니다.... 2009. 1. 23.
삼천포 실안 선상카페. 우경님과 같이 다니다보면 좋은곳을 많이 볼 수 가 있답니다. 지난 10월 28일에는 삼천포를 지나다가 실안에 있는 선상카페에 들렀답니다. 야경도 아주 멋지고 저녁시간에 날씨도 제법 쌀쌀 했는데 선상카페에 들어가서 따뜻한 커피 한잔하고나니 훨씬 낳더군요. 그래서 올려 봅니다. 선상카페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저기 왼쪽에 보이는 다리를 통해서 들어갑니다. 이길은 선상카페로 들어가는 길이고... 이길은 지나온길을 돌아보는 길입니다. 저쪽에는 식당도 있고 카페도 있습니다. 우측에 모타보트가 정박을 하고 있네요. 여름에는 여기서 수상스키를 많이 탄답니다. 아늑한 분위기가 좋아 보이죠. 연인끼리 들러서 차한잔 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2008. 11. 17.
지안재. 실로 오랫만에 포스트 하나 올립니다.*** (파란) 지안재 사진 한번 올리기 어렵네요. 지난 10월 28일 함양군 지안재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우경(바다로)”님께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원래 바다로님이랑 같이 가기로 했는데 내가 오해를 하고 내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고 혼자만 갔다와서요..... 새벽 2시되서 그것도 온세상이 깜깜한 그시간에 그리고 깊은 산중에서 내혼자 생쇼를 하며 담아온 장면 입니다. 지금 생각하니 노출시간을 배로 좀 더 주었으면 .....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 사실 10월 14일 우경님과 함양 지안재에 갔다가 지안재 야경사진을 촬영하고 다른곳도 촬영하고 왔었다. 그리.. 2008. 11. 9.
밤의 진주성. 2004년 12월 20일 밤 9시 20분.SONY DSC- F717. 이사진 촬영하고나서 얼마나 추운지 디카를 삼각대 끼운채로 차에 바로 실었다. 공북문. 진주성안에서 보는 공북문.... 초점이 정확하게 맞지 않았다....에고...부끄.... 영남포정사 (일명 망미루).정유와 함께... 북장대. 서장대. 서장대에서 바라본 천수교. 호국사. ISO 값을 조정 하지 않고 촬영 하다보니 사진이 어둡다. 역시 아직은 많이 배워야 되겠다........ 2008.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