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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186

사우나 몰카. (야한것 아님) ... *^^* [2007/04/05 12:55 * 파란] 사우나에서 무슨일이 있을까요? ↓ 여기를 클릭 하면 볼 수 있습니다 ... *^^* http://www.youtube.com/watch?v=OxLnlbJRLB4&feature=plcp 2012. 8. 31.
흐린날의 진양호 벚꽃 ...(2007/03/29 23:59 * 파란) 모처름 오랫만에 출사를 한번 나갔습니다. 그러나 날씨가 흐려서 좋은사진은 담지를 못했습니다. 하기야 날씨가 좋아도 내수준으로는 좋은작품 담기가어렵습니다만은...... 우째튼간에 오랫만에 출사니까 한번 올려 봅니다.^^ 모처름의 출사 인데 날씨가 흐려서 .... 쯥... 다음에 날씨가 좋은날 한번 더 가봐야 겠슴다... 그런데 그때 혹시 벚꽃이 다 져버리면 어쩌지..... 그래도 할 수 없지뭐...... 블로그님들 3월도 몇일 안남았네요. 3월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날 되이소오!~ *^^* 2012. 8. 31.
옛 추억을 생각하는 고택 ... (2007/03/23 14:26 * 파란) 2007년 3월 14일 사천의 어느 고택을 업무차 방문 하게 되었는데, 옛 추억을 생각아게 하더군요. 그당시 나는 항상 카메라를 차에 싣고 다녔기 때문에 이집을 촬영 할 수가 있었답니다. 조금은 낡은 갈색 나무대문을 열고 들어가니 기와집 한채가 보이고 정원이 시야에 들어옵니다. 정원에는 매화가 피어 봄이온것을 알리고 이집 주인장께서 골동품을 좋아 하시는지 고풍스런 항아리 들이 많이 보이네요... 거실에 글을 쓴 종이가 보이네요. 가끔식 글도 쓰시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다기가 있는걸 보니 차도 드시고 ... 아주 마음 편하게 하고 싶은일 하고 사시는 모양 입니다. 기와집 왼편에는 탈곡기도 보이네요.어릴때 이 탈곡기 이름을 몰라서 “고랑~ 고랑~ 하는 기계....” 라고 이야기 했던말이 생각납니다... .. 2012. 8. 31.
고택의 봄 ... (2007/03/17 00:18 * 파란) 몇일전에 어느 오래된 고택을 찾은적이 있었습니다. 그곳에도 봄이 찾아와서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일단 꽃을 보여 드리고 이집은 차츰차츰 구경 시켜 드리겠습니다. 저는 이틀동안 블로그에 못들어 옵니다. 블로그님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2. 8. 31.
평촌의 밤풍경 ... (2007/03/12/ 23:45 * 파란) 어제 11일 평촌에 사업차 잠시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오후 8시 38분 평촌 E마트 뒷골목 모습 입니다. 갔다온 흔적을 남겨야 되겠기에 올려 봅니다. YAAY 님, 더벅소녀님, 문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올라갈 일은 있습니다. 그게 언제쯤인지 확실치는 않습니다만은, 올라가면 인사 드릴께요. 이제 봄의 기운이 꽃샘추위를 제압 하는것 같습니다. 모든 블로그님들 건강 하세요.............*^^* 사업은 무슨사업 NRC 때문에 평촌 갔다왔다. 2012. 8. 30.
우리집 새식구 ... (2007/03/08 22:58 * 파란) 얼마전에 우리집에 새식구가 하나생겼습니다. 그래서 소개 할려고요. 식구가 생기게 된 이유는 저에게는 8살된 딸아이가 하나 있는데. 혼자라보니 항상 외로움을 타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딸아이의 손을 잡고 마트로 갔습니다. 마트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 햄스트 ... 우리 딸아이 입니다. 햄스트 집도 하나 샀습니다. 2마리인데 1마리만 카메라에 잡혔네요. 요즘 어찌나 분주하게 돌아다니는지 집이 조금 씨끄러워 졌습니다..... 꽃샘 추위에 감기 조심 하세요...^^ 2012. 8. 28.
관상 사주 봅니다 ... (2007/03/06 00:23 * 파란) 몇달전에 어깨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가 따뜻한 햇볕이 비치는 양지에 앉아서 관상 사주 택일 등을 봐주시는 영감님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영감님께서는 사주풀이를 하시는지 아니면 오늘 운수를 푸시는지 연습 장 위에 무언가 열심히 적고 계셨습니다. ************************************************************** 이글은 파란에서 코멘트를 제한 했었다. 영감님을 보고 있어니 약 40몇년전에 나의 아버님이 생각난다. 물론 나의 아버지 하고 이 영감님 하고는 많이다르지만 .... 2012.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