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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인연.10

개천 국악 풍물 경연 대회(2006.10.1). 진주는 오늘부터 축제를 시작 합니다. 자세한것은 천천히 올리도록 하고... 일단은 개천 국악 풍물 경연 대회장을 잠시 다녀 왔습니다. 바다로님의 작은 조카가 경연을 했습니다. 비록 초등학생들 이라고는 하나 풍물놀이는 아주 경쾌 했습니다. 오늘 저녁은 유등축제 전야제로 불꽃놀이가 있습니다.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란가 모르겠습니다.....^^ 2012. 7. 28.
77/F4연합 MT 풍경(2006.9.10)... 77/F4연합 MT 다녀 왔습니다. 저는 인물 사진 대신에 휴양림의 모습을 담아 왔습니다. 먼저 오서산 자연 휴양림 입니다. 상당히 운치있고 멋있는 곳 이더군요. 대천 해수욕장 입니다. 좋으신분들 만나 뵙게 되어서 아주 즐겁고 유익한 시간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제법 시원 하게 느껴지는 계절에, 감기 조심 하시고 다음에 만날때까지 건강 하세요......^^ 2012. 7. 27.
77/F4연합 MT 갑니다.(2006/09/09) 오늘 (9월 9일) 77/F4연합 MT가 열립니다. 그래서 저도 그곳에 참석하기위해서 갑니다. 모두가 처음 뵙는 분들 입니다. 10년이 넘은 저의 마누라(갤로퍼)와 같이 갈겁니다. 모든 블로그님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2012. 7. 27.
하나야 축하한다.! (2006.9.2 ─ 파란) 오늘(9월 2일) 오후 7시에 진주시 금산면 에서, 금산 가요제가 있었습니다. 모두 예선을 통과한 쟁쟁한 사람들 입니다. 그중에는 바다로님의 딸 유 하나 도 있습니다. 그런데 SONY DSC-F717 카메라를 부산 A/S 에서 찾아왔는데 이번엔 LCD 가 안되길래 어제 다시 A/S센타에 보내 버렸습니다. 하!~ 그냥 모레 보낼걸..... 할 수 없지.... 이거(SONY-U10) 라도 갖고 찍어보자. 나중에 확대하면 되지뭐... 했는데,확대 해보니 엉망 이네요. 쯥... 그래서 확대 안하고 그냥 올려 봅니다....^^ 행사를 시작하기전에 하나는 리허설을 해봅니다. 팜플렛에 하나의 얼굴이 보입니다. 트로피와 꽃다발 입니다.우측에서 3번째가 하나것 입니다......^^ 사회자가 행사 시작을 알립니다. 그리고.. 2012. 7. 23.
황매산 벙개. (2006.8.26.) 오늘 강원도에서 마카님이 오고, 마산에서 별이님이 왔습니다. 그래서 바다로님과 함께 합천 가회면으로 가서 황매산에 갔다 왔습니다. Blogn 시절을 회상하면서 황매산 벙개를 하였습니다..... 일단은 미니디카로 찍은 인물편 입니다. (카메라가 SONY DSC-F717 이 있었는데 CCD 가 고장이나서 SONY A/S 센타 보내다보니 SONY DSC-U10 으로 촬영 했었다.) 오후 12시 17분.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걸어올라갑니다. 황매산이 눈앞에 보입니다. 오후 12시 58분 현재... 오후 1시 17분 현재... 오후 1시 43분.여기 까지 오는동안 몇번이나 쉬었습니다. 게다가 별이님께서는 아침도 안먹고 오는 바람에 힘이 빠져서 현기증에다 속까지 거북 했습니다. 오후 2시 28분.바다로님 어머님 께.. 2012. 7. 19.
바다로님 생일 날에(2006.8.16. ─ 파란)..... 오늘이 바다로님 생일 이랍니다. 그래서 어제저녁 밤 11시 30분에 삼천포 실안 방파제에 장어 잡어러 갔습니다. 장어가 잘잡히는 지역은 따로 있지만, 시간관계상 멀리는 못가고 삼천포로 갔습니다. 그런데 물때가 안맞은것 같습니다. 새벽 3시정도 되니까 물이 조류가 흐르는 것이, 낚시가 지금부터 되겠다 싶더군요. 그러나..... 돌아가야 할 시간 이 되었습니다. 아깝지만.... 철수!~ 그러면 고기는 한마리도 못잡았냐고요.? 아니요. 잡았습니다. 그것도 감씨(감성돔)로요. 그러나 방생 했습니다. 방생을 안하고는 안될 고기라서요....^^ 감씨(감성돔)는 분류를 하기를... 약 15cm 이하를 똥(?)감씨.... 그리고 약 20cm 안밖을 살감씨 라고 합니다만은... 이것은 치어 입니다.... 그래서 방생을 .. 2012. 7. 19.
추억의 사진,(파란) ..... 오늘 바다로님 집에 놀러 갔다가 지난날 지금 보다는 조금더 젊었을때의 사진을 보고는, 급히 디카를 꺼내서 담았습니다. 바다로님도 한때 통통한때가 있었답니다. 저야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 옆으로 벌어졌지만...ㅋ~ 급히 주워 담느라고 형광등 조명을 생각을 못했네요.....^^ 먼저 바다로님 독사진 부터 공개 합니다..... 한때는 오토바이 여행을 하기도 했답니다. 친구 결혼식날 엄청 긴 축사를 읽어며... 이 사진은 약간은 꺼벙 해 보이는것 같네 ㅋ~...... 또 우찌 보면 아가씨 같기도 하고..... 아!~ 저 보라색 샤츠를 입고 나가면 아가씨들이 서로 을 던져 주더라구요. 또 다른 친구 결혼식날 진주 진양호에서.... 자전거 하이킹 중에....왼쪽에서 첫번째가 저구요,네번째가 바다로님... 세월이 흐르.. 2012.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