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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186

바다로님 생일 날에(2006.8.16. ─ 파란)..... 오늘이 바다로님 생일 이랍니다. 그래서 어제저녁 밤 11시 30분에 삼천포 실안 방파제에 장어 잡어러 갔습니다. 장어가 잘잡히는 지역은 따로 있지만, 시간관계상 멀리는 못가고 삼천포로 갔습니다. 그런데 물때가 안맞은것 같습니다. 새벽 3시정도 되니까 물이 조류가 흐르는 것이, 낚시가 지금부터 되겠다 싶더군요. 그러나..... 돌아가야 할 시간 이 되었습니다. 아깝지만.... 철수!~ 그러면 고기는 한마리도 못잡았냐고요.? 아니요. 잡았습니다. 그것도 감씨(감성돔)로요. 그러나 방생 했습니다. 방생을 안하고는 안될 고기라서요....^^ 감씨(감성돔)는 분류를 하기를... 약 15cm 이하를 똥(?)감씨.... 그리고 약 20cm 안밖을 살감씨 라고 합니다만은... 이것은 치어 입니다.... 그래서 방생을 .. 2012. 7. 19.
추억의 사진,(파란) ..... 오늘 바다로님 집에 놀러 갔다가 지난날 지금 보다는 조금더 젊었을때의 사진을 보고는, 급히 디카를 꺼내서 담았습니다. 바다로님도 한때 통통한때가 있었답니다. 저야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 옆으로 벌어졌지만...ㅋ~ 급히 주워 담느라고 형광등 조명을 생각을 못했네요.....^^ 먼저 바다로님 독사진 부터 공개 합니다..... 한때는 오토바이 여행을 하기도 했답니다. 친구 결혼식날 엄청 긴 축사를 읽어며... 이 사진은 약간은 꺼벙 해 보이는것 같네 ㅋ~...... 또 우찌 보면 아가씨 같기도 하고..... 아!~ 저 보라색 샤츠를 입고 나가면 아가씨들이 서로 을 던져 주더라구요. 또 다른 친구 결혼식날 진주 진양호에서.... 자전거 하이킹 중에....왼쪽에서 첫번째가 저구요,네번째가 바다로님... 세월이 흐르.. 2012. 7. 19.
시원한 물놀이 ..... 저는 아이들을 무척 좋아 합니다. 그래서 오늘 길을 가다가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기에, 내마음도 동심의 세계로 잠시 들어가서 담아 봤습니다.......^^ 촉석루 건너편에 있는 공원 분수대 랍니다. 제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바로 돌아보더군요. 그리고 아이구 이쁘라 하고 아이들을 쳐다보게 한뒤에...찰칵 ! 있는 그대로, 때묻지 않은,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동심의 세계.... 비록 저의 아들 딸이 아니더래도, 이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쳐다 보기만 해도, 저의 마음은 즐겁더군요....^^ 그런데도....................................................................................... 2012. 7. 19.
잘 논다.!~ (2006.8. ─ 파란) 바다로님 집에 놀러갔더니 은비(말티즈)가 개인형을 물고 장난치는것이 재미 있어서 한번 담아 봤습니다. 하!~ 덥다 더워~ 블로그님들 이더운 여름날에 우찌 지내심미꺼?.....^^ 2012. 7. 17.
유성 I.C 만남의 장소.....(2006.8. ─ 파란) 어제 오후에 북대전과 서대전 사이에 있는 유성 인터 체인지에 친구랑 만남의 장소에 갔다 왔습니다. 만남의 장소 앞에는 월드컵 경기장이 시선을 끌더군요. 카메라에 담을만한것을 찾아 보았습니다만은, 머무를 시간이 아주 짧은 관계로 기냥 만남의 장소 일부 모습만 담아 왔습니다......^^ 고목나무는 썩고 또 썩어도.... 한쪽에는 새로운 생명이 탄생 하네요..... 은행이 아직은 새파랗네요.....(카메라의 한계) 이물은 쉴새 없이 흐르네...아깝다 했더니.... 정해진 시간동안 계속 급수 가 된다네요... 그래도 아깝다... 이리저리 질서없이 뻗은 등나무 가지가 밀림을 연상케 하네요. 유성 인터 체인지 온 기념으루다가....히히....*^^* 에고 오늘은 또 올매나 덥을란지..... 2012. 7. 17.
피서 가실래요?.....^^(2006.07. ─ 파란) 어제 저는 피서가 아닌 일때문에 지리산 계곡에 갔다왔습니다. 가는 도중에 구름사이로 햇살이 내리 비취는것이 마치 하늘에서 계시를 내리는것 같은....... 또는 하늘에서 천사나 선녀가 내려오는듯한.... 그런 모습 이더군요. 그런데.... 일을 마치고 돌아 오는데 피서를 마치고 귀가하는 차량들로 인해 도로가 거의 마비 되다시피 하더군요.... 저의 뒤로도 수많은 차량이 줄지어서서 차가 어서 빠져 나가기만을 기다립니다.... 이래도 피서 가실래요.?.........*^^* 2012. 7. 17.
저녁놀,그리고 바닷가의 일출....(100만화소). (파란) 29일 오후 늦은시간에 모처름 시간을 내어 바다로님과 함께 남해 물건리에 다녀왔습니다. 진주에서 삼천포항으로 가는 도중에 휴게소에서... 100만화소로는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 바다로님 블로그에는 이보다 더멋진 사진을 기대 할 수 있을 겁니다. 실제로 저시간대에 하늘을 쳐다보니 입에서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군요. 30일 아침 6시 남해 물건리 방파제에서 바라본 일출 입니다. 그아름다운 장면을 이렇게 밖에 담지 못하니 실로 가슴이 아프네요. SONY R1 을 들고 방법중인 바다로님.... 월요일 이네요. 블로그님들 힘찬 한주 되세요.........*^^* 아참! 바다로님!~ 어머님 생신 경하 드립니다...*^^* 2012. 7. 17.
100만 화소로 찍은꽃... 포스트를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올립니다. 100만 화소 카메라는 줌도 안되고, 뷰파인드도 엄꼬, LCD 창이 있긴한데... 너무 작고 눈까지 흐리니....쯥.... 그래도 안올리몬 심심 하까 시퍼서.... *^ㅠ^* 백합. 소나무 분재 밑에 채송화가 피었는데... 꽃을 보고 날아드는 벌 때문에 맴이 약해서 그냥 보고 있습니다. 도라지. 주유소 입구에 조경용으로 화분에 꽃을 심어 놨는데... 차가 많이 다니다 보니 루드베키아가 공해에 많이 시달렸네요. (아이요!~ 이것도 찍은기라꼬 올리나 ..... ㅋ~) .......... ....... ..... 이것으로 한포스트는 떼웠는데... 다음 포스트는 우찌 올리지?..... 블로그님들 우재튼간에 또 토요일 이네예. 모두 즐거운 주말 되이소........ *^.. 2012. 7. 17.
막내동생의 둘째아들... 지난 12일날에 저의 막내 동생이 둘째 아들을 봤습니다. 젊고 능력이 있다보니.... 100만화소 디카로 찍다보니 노이즈가 많네요. 이해 하실줄 알고 사진 올려 봅니다.....*^^* 엄마나 아빠나 눈이 다 쌍거풀이라 이아이도 눈이 쌍거풀이네요. 저의 어머니와 제수씨가 아이 목욕을 시키네요. 이때를 기다렸습니다.......^^ 입안에도 딱아주고.... 지금 짜증 내는거니?.... 목욕을 하고 나니 기분이 좋은가 금새 잠이 들어 버리네요. 내도 한 10년만 젊었어도.....^^ 2012. 7. 17.
호랭이 장가가는날..... 뭐꼬 시방. 저쪽에는 해가 나거만은...... 아!~ 오늘 호랭이 장가가는날 인가베.......^^ 2012. 7. 17.
''딕 아드보카트'' 의 어린시절(?).........*^^* (2006.07 ─ 파란) 아드보카트를 많이 닮은것 같지 않습니까....*^_^* 2012. 7. 17.
아이의 표정......^^ (2006.07 ─ 파란) 지난 블로그엔 시절에 포스트 작성 했다가 없어진것 우라먹기 임미더이........*^^* 히히히~ 기분좋다~ ^^ 아이 셔~ 뭐~? 앙!~ 나 무섭지.... 음 ~ 식당에서 ..... 음식이 언제쯤 나오려나..... 기다리는것도 한계가 있지 에고~.... 아고~ 배고파 넘어간다!~ 저는 승이 될 8자라 그런지... 아들이 엄써서 우리 막내동생 아들을 한번 올려봅니다. 주말이네요. 블로그님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이소오~ *^_^* 나도 행복한 酒말을 위해 마시자.....^^ 2012.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