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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길 머문곳에...

썰물뒤의 고요함...

by 五江山 2011. 4. 3.

 

 

 

 

곤양면의 어느 바닷가 물이 빠져 나간뒤 모든것이 정지되어 있는것처름 보인다...

 

 

 

 

 

파도가 밀려와 바위를 때렸다. 그래도 바위는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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