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양면의 어느 바닷가 물이 빠져 나간뒤 모든것이 정지되어 있는것처름 보인다...
파도가 밀려와 바위를 때렸다. 그래도 바위는 말이 없다....
'내 발길 머문곳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흥 노력항 여객선터미널. (0) | 2011.08.15 |
---|---|
남해 설흘산 봉수대. (0) | 2011.05.06 |
봄풍경. (0) | 2011.04.01 |
고성 학동 돌담길. (0) | 2011.03.18 |
봉명정(鳳鳴亭). (0) | 2011.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