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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 驛馬車.!

오강산열쇠...

by 五江山 2008. 8. 20.






   전자제품 가사였던 내가 어쩌다가 열쇠바람이 불어서 운영을 하게 되었던 열쇠가게..

     이 열쇠가게를 해 볼려고 많은 돈과 시간을 

     기술료는 기술료대로 300만원을주고 1년을 허송세월을 보냈다.

     돌아다 보면 내자신이 참으로 생각을 잘못했다.




             2004년 10월 24일 오후 7시.

                        오늘도 전화 한통없다.  하도 갑갑해서 담배만 죽어라고 피웠다.

                        어재튼간에 지금 여기서 부터 내가 살아가는 人生 이야기를 써볼려고 한다.

                        차근 차근히 시간나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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