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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 驛馬車.!

가게 문을 닫다....

by 五江山 2008. 8. 26.
            

              열쇠를 하면서 차는 타우너를 타고 다녔다.
 
                         차가 작아서 좁은 골목길도 잘 다닐 수 있기 때문이였다.
 
                         그런데 이차가 수명이 다해서 폐차 하는셈치고 팔아 버렸다.




                   2005년 2월 12일 어머님 집앞에 세워둔 차....




                그리고는 생전에 아버님이 타시던 자전거를 가게로 가져 왔다.





              그러다보니 일이 제대로 되는것이 없다. 그래서 갤로퍼 구형을 하나샀다. 
                       
                         내형편이 어렵다 보니 돈은 내가 지불을 못했다.




            장사가  잘 안되다 보니 결국은 전세금 다 까먹고는 가게를 비워 주어야만 했다.
 
                    그리고는 집에서 전화오면 전화받고는 출장을 갔다.
 
                    그러다가 2007년 5월 15일 한통의 전화를 받고는 열쇠를 완전히 그만두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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