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12일 가게앞의 은행나무잎이 노랗게 물들었다.
사진을 촬영하기위해 은행잎을 모아서 가게앞에다 뿌리고 촬영을 했다.
가을의 정취를 더욱더 느끼게 할려고..........^^
가을이 되다보니 온 산과 들이 물들어 간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다.
그러나 내게는 그런 여건이 주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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