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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0

죄송 합니다. (2007/01/05 20:26 * 파란) 안녕 하세요.오랫만에 포스트 하나 올립니다. 제가 얼마전에 다른 사업을 하나 시작하다보니 그동안 바빠서 못들어 왔답니다.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그동안 못찾아 뵈서 죄송 합니다. 사실 앞으로도 예전 만큼 자주 들어 오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잠수 탄다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어제(4일) 서울의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 앞의 모습 입니다. 앞으로 시간나는대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새해에 블로그님들 하시는 모든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시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에 복 한그석 받으이소오....*^^* 이때도 역시 NRC 일로 갔었다. 이렇게 큰 행사를 보고 동기부여 받아라고 데려간것이였다만은.... 2012. 8. 27.
임진년 1월의 진주성. 아침일찍 남의 도움으로 아침을 해결하고 옵션의 차를 타고 진주 강남동 육거리까지와서 운동도 할겸 걸어서 집으로 오는데, 어차피 걸어 가는것, 남강변 산책코스를 걸었다. 카메라는 없지만 스마트폰이 있었다. 진주성 서장대와 음악분수 자리. 요즘은 음악분수를 사용하지 않고 특별히 행사가 있을때만 사용한다. 오른쪽 끝부분에는 촉석루와 진주교가 보인다. 서장대에서 촉석루 뒷부분까지의 진주성... 촉석루와 진주교... 강남동 남강변 산책로에서 바라본 진주성... 오리(?)들도 임진년 새해 첫번째 토요일을 진주 남강에서 헤엄을 치며 즐기네... 주 5일 근무라서 놀러 나왔나?... 그런데 앞의 3마리는 계속가는데 뒤의 오리는 배가 고픈지 연신 물속으로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입을 계속 놀린다. 날씨만 좋으면 카메라 들고.. 2012. 1. 7.
진주 남강 야경. 몇일전 작년 연말에 밤에 천수교를 지나다보니 진주성 서장대에서 촉석루까지 불을 환하게 켜놨다. 그리고 진주교를 지나면서 강물에 비춰지는 야경도 보기 좋았다. 그래서 작심하고 날씨가 조금 차겁긴해도 모처름 시간을 내서 일단 진양교 부터 찾았다. 진양교에서 바라본 진주남강 야경. 왼쪽이 칠암동, 오른쪽이 뒤벼리의 밤풍경이다. 진주교 중간에서 바라본 천수교와 신안동의 밤풍경이다. 몇일전 작년 연말에는 서장대에서 촉석루까지 불을 환하게 켜놨더라만은 지금은 가로등외는 불을 모두 꺼버렸다.... 진주교에서 바라본 남강변 야경. 저멀리 동방호텔의 푸른불빛이 보이고 그뒤로 뒤벼리의 가로등 불빛이 남강에 비춰지고 있다. 자리를 조금 옮겨 진주교 중앙에서 바라본 남강 야경. 강물에 비춰진 건물들의 불빛이 아름답다. 다음에.. 2012.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