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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paran◈Tistory.95

파란 방명록 * 들꽃향기님... 파란 블로그를 개설 했을때 들꽃향기님이 제일먼저 멋진 그림과 함께 방명록에 글을 남겨 주었다. 2012. 9. 2.
사우나 몰카. (야한것 아님) ... *^^* [2007/04/05 12:55 * 파란] 사우나에서 무슨일이 있을까요? ↓ 여기를 클릭 하면 볼 수 있습니다 ... *^^* http://www.youtube.com/watch?v=OxLnlbJRLB4&feature=plcp 2012. 8. 31.
가을 이야기 (토크송) ─ [2006/11/12 15:30 * 파란] 가을 이야기 (토크송) 제가 그녀에 관한 기억을 지울 수 있을까요? 햇살같이 가벼운 웃음으로 옅은 눈가엔 장난기만 가득했던 연인을 이른 가을날 언덕에 피어난 갸날픈 코스모스처름 해맑은 그 모습을 먼 발치에서라도 아련한 슬픔을 저에게 보냈죠. 그녀는 늘 어색한 표정에 제모습을 보곤 미운 오리새끼라고 놀리며 하얀이를 들어내고 웃곤 했답니다. 자꾸 해맑은 그녀의 뒷모습에 쓸쓸한 그림자를 보면, 저는 먼 옛날에 풋풋한 추억들을 떠올리곤 했답니다. 제가 그녀를 언제 만났을까요? 하!~ 아마 제가 그애를 처음 만난것은 빨간 단풍잎이 쓸쓸한 공원가에 하나 둘씩 쌓여가던 그해 가을 이였죠. 진한 커피에 쓸쓸한 향기처름 외로운 둘이는 짧고 긴 그가을속을 동행 했답니다. 그리고 어렴풋한 꿈속같은 가을 나그네처름 낙엽속에서.. 2012. 8. 23.
모냐그럼님 감사합니다. (2006/10/19 15:05 * 파란) 오늘오후 택배 기사로 부터 전화를 한통 받았습니다. “여기 상봉서동인데요. 열쇠가게가 어딥니까? ” 그래서 신안동 ~ 어쩌구 저쩌구 .... 하고 집의 위치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흐른후 택배기사가 가지고 온것은 ..... 네비게이션 이였습니다. 바로 차에 부착 해봤습니다. 이제 떠나는 일만 남았습니다. 28일 무주갈때 아주 유용하게 쓰이겠군요. 모냐그럼님 감사합니다. 잘 사용 하겠습니다..... ^^ 2012. 8. 10.
Dance.....(2006/10/08 17:35 ─ 파란) 2012. 7. 30.
보름달. (속세풍경.2006/10/06 22:39 파란) 10월6일 오후 8시 50분 현재 보름달... 블로그님들 추석은 잘 쉬셨는지요? 2012. 7. 30.
[스크랩] [마카]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2012.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