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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동생의 둘째아들... 지난 12일날에 저의 막내 동생이 둘째 아들을 봤습니다. 젊고 능력이 있다보니.... 100만화소 디카로 찍다보니 노이즈가 많네요. 이해 하실줄 알고 사진 올려 봅니다.....*^^* 엄마나 아빠나 눈이 다 쌍거풀이라 이아이도 눈이 쌍거풀이네요. 저의 어머니와 제수씨가 아이 목욕을 시키네요. 이때를 기다렸습니다.......^^ 입안에도 딱아주고.... 지금 짜증 내는거니?.... 목욕을 하고 나니 기분이 좋은가 금새 잠이 들어 버리네요. 내도 한 10년만 젊었어도.....^^ 2012. 7. 17.
디카 다운 그레이드!.....ㅠ.ㅠ. 세월이 가면 내공을 쌓고, 디카도 업그레이드 되는게 정상아임미꺼... 그런데 우찌하여 이내몸은 내공은 퇴색되고, 디카는 업그레이드가 아닌 다운 그레이드가 됐시꼬?...ㅠ.ㅠ SONY DSC-F717 이때까지는 이 카메라로 사진을 올렸거든예. 그...런...데... 시...방...은... SONY DSC-U10 으로 사진을 올려야 겠네예. 윗사진은 U10 으로 찍었고(F717) 아래사진은 F717로 찍은깁니더. 윗사진은 색상이 정상으로 나오는데 아랫사진은 핑크색이 보이지예... A/S 센타 맟기고 찾을때 까징은 U10 으로 글쓰기 해야 겠네예.... 쯥...ㅠ.ㅠ 2012. 7. 16.
황매산의 비경 (2006.8.26.)━ 2. 디카 메모리의 용량이 적을까 싶어서 필카를 사용 했는데.... 사진에 노이즈가 많아서 못올리고 디카 사진만 올립니다. 하산길에 한번 보면 재미 있더군요. 그래서... 또 올린다는 야그지요 ..... ㅎ~ 앞포스트 에서 앉아 쉬는 부분 뒷부분에 있습니다. 왠지 우울해 보이는 바위 이더군요..... 황매산을 등산하고 하산하면서 재미있는 바위가 있길래 올려 봅니다. 하산을 하다보니 눈을 내려깜고 생각에 잠겨 있는 바위가 있더군요. 잘 안보이심미꺼? 그라모 땡기 보께예.... 줌인 해보니까 바위의 얼굴이 확실히 보입니까.? 저 바위는 눈을 감고 무슨 생각을 할까요.?... 순결바위.... 무엇을 닮았을까요? 제생각은 물개 같이 보입니다만은, 보시는 분의 상상에 맡기겠심미더........^^ 보 호 수 고유번호 .. 2008. 10. 26.
황매산 비경.(2006.8.26.) ━ 1 이 앞의 포스트에서 말했듯이 SONY F-717 디카가 A/S 센타에 출장중이라서 100만화소 디카 U-10 하고 골동품 수준의 필카 야시카로 황매산을 촬영 했습니다만은 필카로 찍은것은 렌즈가 흐려서 문제가 많더군요. 그래서 U-10 으로 촬영한것만 올려 봅니다. 사진 왼편 중앙에 철계단 보이시죠. 저 계단으로 올라왔습니다. 저 철계단을 걸어올라와서 ?(물음표)형식으로 삥 둘러서 왔습니다. 모산재 정상에서 내려다본 가회면 풍경입니다. 하산길에 잠시 쉬면서 사진 촬영중 입니다. ↑요 위에 앉아있는곳 앞의 풍경 입니다. 다리가 후들~ 후들~ ㅎ~ 위 사진의 앉아 있는곳의 우측 맞은편 풍경 입니다. 그리고 우측으로 길게 늘어진 능선을 따라 하산 할 겁니다. 앞에서 바라본 하산길... 등산을 해본지가 상당히 오.. 2008.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