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경9

2012 진주남강 유등축제. 2, 밤. 2012 진주남강 유등축제의 초혼 점등은 10월1일 오후 7 : 30 ~ 8 : 00 에 망경동 남강둔치 특설무대(촉석루 건너편) 에서 있었다. 진주남강 유등축제에 마련된 모든 등에 처음으로 물을 밝히는 행사이다. 수만 명의 지역민과 관광객이 하나되어 신호를 하면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남강의 유등은 일제히 불을 밝힌다. 적막한 어둠 속에서 한 줄기 불꽃 이 하늘을 가르면 순간적으로 남강에 유등이 나타나는 감동을 맛 볼 수 있다. 그러나 나는 올해도 직장일때문에 그런감동을 맛 볼 수 가 없었다. 그래서 늦었지만 10월 12일 금요일 근무를 마치고 집에 오자마자 카메라 가방을 울러메고 집을 나섰다. 13일 토요일, 14일 일요일은 사람들이 엄청 분빌것을 예상하고, 특히나 14일 일요일은 유등축제가 끝나는 .. 2012. 10. 29.
진주 유등축제 개막 !.(2006.10.1) 10월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진주 유등축제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올릴 사진은 없네요. 내공이 너무나도 부족한것이 아니고, 아예 없어서요. 그래도 안올릴 수는 없은께 일단 올려 봅니다.ㅋ~ ^^ 2012. 7. 28.
요즘 공원의 낮과밤 ... 2012. 7. 13.
송신탑의 낮과밤... 아랫글은 파란에 있을때 달린 댓글 입니다. 2012. 7. 10.
야간 출사 갔다 왔습니다. 아랫글은 파란에 있을때 달린 댓글 입니다. 2012. 7. 10.
2004년 겨울 진주 촉석루 야경. 2012. 7. 8.
진주 남강 야경. 몇일전 작년 연말에 밤에 천수교를 지나다보니 진주성 서장대에서 촉석루까지 불을 환하게 켜놨다. 그리고 진주교를 지나면서 강물에 비춰지는 야경도 보기 좋았다. 그래서 작심하고 날씨가 조금 차겁긴해도 모처름 시간을 내서 일단 진양교 부터 찾았다. 진양교에서 바라본 진주남강 야경. 왼쪽이 칠암동, 오른쪽이 뒤벼리의 밤풍경이다. 진주교 중간에서 바라본 천수교와 신안동의 밤풍경이다. 몇일전 작년 연말에는 서장대에서 촉석루까지 불을 환하게 켜놨더라만은 지금은 가로등외는 불을 모두 꺼버렸다.... 진주교에서 바라본 남강변 야경. 저멀리 동방호텔의 푸른불빛이 보이고 그뒤로 뒤벼리의 가로등 불빛이 남강에 비춰지고 있다. 자리를 조금 옮겨 진주교 중앙에서 바라본 남강 야경. 강물에 비춰진 건물들의 불빛이 아름답다. 다음에.. 2012.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