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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4

낙안읍성 (2006.9.3 * 파란). 선암사를 갔다가 다음으로 간곳이 낙안읍성 입니다. 낙안읍성은 3월달에 오고 이번이 2번째랍니다. 낙안읍성에서 밥을먹고 한번 둘러 볼려고 하니, 시간이 너무 늦어 버렸네요. 그래서 몇장만 올려 봅니다.... 다음에 시간내서 또 한번 와야 되겠슴다........^^ 2012. 7. 23.
낙안읍성 민속촌. 아랫글은 파란에서 블로깅할때 달아주신 댓글 입니다. *(^___^)* 2012. 7. 10.
낙안읍성...2. 이제 낙안읍성을 성문을 지나 구경을 한번 가봅니다. 낙안읍성성문 위에서 바라본 민속마을 전경 입니다. 날씨도 춥고 시간도 여유가 없어서 조금만 둘러보고 왔습니다. 저기 왼쪽에 보이는 큰 은행나무가 있는곳으로 둘러 보러 갑니다. 그리고 저기 길에 세사람이 서 있는곳 왼쪽이 추억의 사진관 입니다. 증명사진 찍어야 되는데, 영업을 안해서 못찍었습니다.^^ 이 마을 에는 이런 오래된 은행나무가 이것 말고도 더 있었습니다. 그만큼 역사가 오래 되었다는 야그 이것지요..... 그리고 은행나무가 있는 이곳은 마당이 상당히 넓은것이 아마도 장이 서는곳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대장간도 여기에 있었습니다. 이제 대장간 옆으로 지나가다 보면.... 옛날 추억이 생각나는 그런 골목길을 접하게 됩니다. 저기 오른쪽에 나무가 있.. 2008. 12. 2.
낙안읍성....1. 2006년 3월 2일에 낙안읍성을 찾아 갔었습니다. 3월 이라고는 하나 꽃샘추위가 남아 있어서 조금은 추웠습니다. 낙안읍성으로 들어가는 길목 입니다. 저기 왼쪽에 보이는 초가집이 매표소 입니다. 매표소 맞은편에는 장성들이 줄줄이 서서 손님들을 반갑게 맞이 합니다. 그리고 낙안읍성 입구 오른쪽에는 즐거운 먹거리를 파는 주막집들로 형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매표소에서 표를끊고 낙안읍성에 들어가기전에 왼쪽에는 낙안읍성 민속마을 안내도가 적혀 있습니다. 낙안읍성 민속마을로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여기서 사진을 더 올리면 스크롤 압박도 있고 해서 ...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2008.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