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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2 (2006.07 ─ 파란) 참나리. 금잔화....이꽃이 있는데는 뱀이 안온다는 말이 있더군요. 금잔화 향기를 뱀이 싫어 해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쑥부쟁이. 금불초. 계요등. 앗! 스타(★) 다.....^^ 비에젖은 OOO꽃........^^(자귀나무꽃이라네요.....*^^*) 몇일전에 어떤님의 블로그에서 이꽃을 봤는데.... 메모리가 휘발성 이라서 잊어버렸네요.ㅋㅋㅋ....^^ 오늘진주는 모처름 햇빛은 쨍쨍 ☞☜머리는 반짝!(ㅋ~) 하는 날씨였습니다....^^ 블로그님들 즐거운 주말 되이소........*^^* 2012. 7. 16.
꽃,그리고 나비,벌... 향기나는 꽃이 피어있어면 나비와 벌이 날아 온다 아임미꺼 그지예. 그런데 모냐그럼님 잠자리 사진을보고 반해갔고 내도 한번 해 볼끼라꼬 카메라 울러메고 나갔거든예..... 토끼풀이 한그석 피어 있심미더..... 이 나비는 노란꽃에만 앉는갑심미더(것같습니다)...........^^ 그런데...역시나 내공 부족으로 잘 안되네예. 토끼풀 꽃잎에 앉은 벌을 한번 촬영 해볼라꼬 가까이 가모 벌이 우찌 알았는고 도망을 가삐는 기라예. 그래도 숨쥑이고 촬영 한다꼬 한 30분 이상을 소비 했심미더. ㅋㅋㅋ~ *^^* 내공을 쌓아야 되는데......*^^* 2012. 7. 16.
꽃 ..... (2006.07 ─ 파란) 글올리기에 허덕이다가(?) 실로 모처름 오랫만에 포스트 하나 올립니다. 오늘아침에는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히 꽃 사진을 촬영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내공이 부족한 관계로 내마음에 드는 사진은 없네요. 그래도 올려 볼랍니다........*^^* 먼저 고향을 생각하는 호박꽃입니다.ㅋ~ 비비추. 기상! 기상! 나팔꽃....^^ 꽃 이름을 몰랐는데 들꽃향기님께서 가르쳐 주셨네요. 샤프란 이라고.... 일단 요기 까지 입니다. 블로그님들 즐거운 하루 되이소.........*^^* 2012. 7. 16.
봄의 야생화. 길을 가다가 꽃이 넘 예쁘서 그냥 샤터를 눌러 봤습니다. 뚝새풀. 꽃 이름은 .... 잘 몰라요.........^^ 바다로님이 사는 동네는 아직까지는 이런 꽃들을 많이 볼 수 있네요.....^^ 2012. 7. 12.
길가에 핀꽃 ....... 일하러 갔다가 길가의 담장 밑에 꽃이 피어 있어서 그냥 샤터를 눌러 봤습니다. .......^^ 엄지 손톱 보다도 더 작은꽃 ... 이름은 애기똥풀 ... 담장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웃는 봄꽃 .... 진짜로 작은꽃 .... 아주 옛날에는 박하꽃이라 그랬는데.... 벚꽃에 날아든 꿀벌 .... 꽃과 나비가 아닌 꽃과 벌 .... 날씨한번 좋습니다. 차를몰고 봄을 만끽하러 어디든지 가고싶은데 .... 다음 기회에 .......^^ 2012. 7. 10.
골잎원추리 골잎 원추리 학명 : Hemerocallis lilioasphodelus L. 과명 ; 백합과. 또 다른 이름은 ; 훤초 골잎넘나물. 주요 분포지역은 ; 중부 이남의 산지에 자생 한답니다. 주요 특징은 ; 다년생 풀이며 크기는 약 60 cm 안팎이며,뿌리는 끈모양으로 퍼져나고,꽃줄기는 곧게 섭니다. 꽃잎은 깊이 골이지고, 표면의 중맥이 오목하게 들어가서 홈을 이루며, 길이 30~40cm 가량 5~10 mm 연하고 짙은녹색이며, 활 모양으로 뒤로 휘어집니다. 꽃은 연한노란색 지름 4 cm ,줄기 끝에 밀생 합니다. 포는 난형, 화관은 길고 꽃잎은 6장, 긴난형 8 cm 내외 수술은 6개, 꽃잎보다 짧고 암술대는 수술보다 조금길며 열매는 삭과로 끝이 휩니다. 시기 ; 6~8 월에 꽃이 피고 8~9월에 열매가.. 2009.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