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로퍼밴1 차를 바꿨더니.... 2019년 나의 애마를 팔았다.정이 많이 들었던 차인데 엔진은 괜찮으나 운행을 하다보면 하체부위에서 머플러가 샤시를 때리는 소리가 난다.수리를 하면 되겠지만 수리를 할 곳이 여러군데가 있어서 팔기로 했다. 예전에 내한테 도움을 준 사람이 중고자동차 매매상사를 하고 있기에 그곳으로 가서 팔기로 했다. 내가 택시를 하니까 내한테 장거리도 두번씩이나 줘서 고마워서 찾아갔다.내차는 70만원에 팔고 다시구입한 중고차가 갤로퍼 이노베이션 인터쿨러밴 이다.이 차를 230만원을 주고 샀으니 300만원에 구입한 셈이다.이노베이션 말고 갤로퍼2를 할거라고 했는데 이차를 권장을 한다.사실 마음에 썩 들지 않는다. 앞범퍼는 좌,우가 맞지 않아서 틈새가 벌어졌다. 2000년식인데 120,676km 뛰었단다. 이것은 미터기 조정.. 2020.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