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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길 머문곳에...

예담촌 풍경.

by 五江山 2009. 6. 4.




       삼신봉 터널을 지나서 물이 흘러내리는 계곡사진 몇장찍고 진주로 오다가 
         산청 남사 예담촌에 잠시 들렀다. 언제나 그렇지만 항상 시간에 쫏기며 산다.
         이번에도 역시나 그렇다. 오전에는 비가와서 못가고 오후에 출발해서 한바퀴 돌다보니 
         시간에 쫏기어 예담촌의 일부만 구경하고 왔다. 허접한 사진이다만 몇장올려본다.



















                        
비가온뒤라서 그런지 돌담을 덮고 있는 담쟁이 덩쿨이 색상이 확실한 
                             초록색으로 보인다.

                             다음번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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