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풍경.15 할일이 그리도 없었을까.... (2006.07. ─ 파란) 오늘 1000원짜리 지폐를 받았는데 처음엔 무심코 받았거든예, 그런데 나중에 꺼낼일이 있어서 펼쳐본께... 세상에나 만상에나 누가 이런짓을 했씨꼬예... 밥묵고 되게 할일이 업었던 갑심미더..... 퇴계 이황 선생님 얼굴에다가.... 아마 모르긴해도 공부몬하는 학생이 그렇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만은.... 우리네 아들딸들은 이렇게 만들지 마입시더이.........^^ 오늘 진주는 오전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더니 오후들어 비가 그치고 약간 개이네요. 달이 구름속에서 나왔답니다. 블로그님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이소....*^^* 2012. 7. 16. 추억의 영화 포스트. 진주시 상봉동 새마을 금고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옛날 추억의 영화 를 상영 한다고 해서 카메라에 담아왔다. 이때가 좋았는데 세상이 참으로 아름다워 보였는데... 어느새 머리는 하얀색으로 물들어가고 얼굴에는 주름도 생기고 하!~ 옛날 그시절이 그리워서 이포스트를 올려 봅니다. 2012. 5. 17. 지페에 새긴 러브 레트... 손님으로 부터 건네받은 천원권 지페 한장에 애정을 표현하는 러브레트가 적혀 있어서 올려 봅니다.....^^ 2008. 11. 2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