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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강변도로4

그대 이름이 장미인가?... (2006/12/05 14:42 * 파란) 울 여동생의 아파트에 놀러 갔다가 오는 길에 아파트 담부랑에 피어 있는 빠알간 장미를 보고 그냥 올 수 없어서 또 이렇게 담아 왔심다. 그리고 ↓이것은 사람이 인위적으로 가꾼것인데 꽃이다 보니께 기냥 한번 올려 봅니다. 팬지꽃도 종류가 다양 하네요. 블로그님들 감기조심 하이소오 ~ *^^* 이 시절 내 둘째 여동생이 살고있었던 아파트는 평거 주공 2차 아파트 였다. 평거 주공 2차 아파트 철망 옆에 장미꽃이 피어 있어서 담아왔다. 2012. 8. 26.
영산홍.(2006/12/03 17:44 * 파란) 차를 타고 이 거리를 지날때면 보게되는 꽃입니다. 멀리서보니 마치 봄에 벚꽃이 지고 잎이 나오기 시작 할 때의 그 모습을 축소 해 놓은 것처름 느껴져서 오늘 확인을 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이게 무슨 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영산홍도 피어 있었습니다. 또 꽃 찾어러 나갈 겁니다 ... *^^* 2012. 8. 26.
개나리 ... 그리고 ... (2006/12/03 17:21 * 파란) 구절초를 보고나서 주변을 둘러보니 노란꽃이 보이더군요. 확실하니?... 맞나? ... 일단 내려 가보기로 하겠습니다. 개나리가 확실히 피었네요... 그리고 이것은 갈대가 아니고 억새(으악새) 축소판 같이 느껴집니다 ... 그리고 돌아서서 올라 오려니까 자꾸 저를 부르길래 돌아서보니 이 꽃이 자기도 한번 찍어 달라면서 부끄러운듯 혀를 내밀고는 웃고 있었습니다. 이 다음 포스트엔 무슨꽃이 나올까?.... 영산홍 입니다 ...^^ 2012. 8. 26.
구절초 ...(2006/12/03 17:11 * 파란) 우연히 진주 강변도로를 달리다가 차를 세웠습니다. 그냥 휑하니 지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구절초를 봤거든요 ... 다음 포스트에는 개나리를 올려 보겠습니다. 2012.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