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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2

억울한 교통사고 지난 11월 11일 진주시 상대동 자유시장 앞 교차로에서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누가 잘 못 했을까요 교차로에서 버스뒤를 따라가던 하얀색 외제 승용차. 그냥 버스뒤를 따라갔으면 내가 섰을 텐데 가다가 교차로에서 정지 하더군요 하얀색 외제 승용차의 진행방향에 붉은등이 켜져서 섰는가보다....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나는 내가 진행하는 방향에 녹색등을 보고 진입 했는데 하얀색 외제 승용차 는 신호등도 안보고 진행 하다가 내차를 받았답니다 하얀색 승용차의 운전자는 여성분인데 차안에는 아이까지 있더군요 하얀색 외제 승용차는 범퍼에 끼스만 좀 났지만 내차는 운전석 앞부분에 휀다 하고 문짝이 찌그러 져서 문이 잘 안 열리더군요. 경찰은 내과실이 많다고 하더군요 너무 억울해서 올려봅니다 2021. 11. 17.
악몽 .....(파란) 이런 포스트를 쓰야 될른지 말아야 될른지... 어제 아침 6시 30분경 전화를 한통 받았습니다. 저희 어머니 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 돈~아(동원아) 이서방이 다쳐가지고 경상대학병원 응급실에 있단다 한번 가봐라. 동련이도 울면서 갔다.” “예 ! ? 알겠심미더.” 하고 급히 경대 병원 응급실로 갔더니..... 얼굴에 피가 묻은채로 병원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처음엔 도대체 우찌된 영문인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정비공장에 가서 차를 보고 차를 폐차장에 끌고 가는것을 보고 알 수가 있었습니다. 하!~ 한심 한 사람 같으니.... 지죽을짓을 왜 한단 말인가.... 울 여동생은 묵고 살끼라고 붕어빵 장사를 하고 추석에도 일하러 간다고 그러는데.... 하!~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그리고 나서 .. 2012.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