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발길 머문곳에...

콰이강의 다리.(?)...

by 五江山 2008. 9. 2.

 


              
2004년 6월 진주에서 벙개를 하기전에 5월 22일 마산에서 바다로님,별이님,마카님,피시즈님,

과 함께 작은 벙개를 했었다. 

그리고 5월 23일 진주로 와서 진주 내동면에 있는기차가 지나가는 철교를 촬영을 했는데,

바다로님은 이다리를콰이강의 다리라고 불렀다.












                  
이때가 5월 23일의 모습이다.비가안와서 강바닥이 다 보인다.

                                그런데... 약 한달 뒤에는 비가 엄청 왔다.



















    
이때가 6월 20일 이다.

         비가 엄청나게 와서 물보라를 일으키며 흘러간다.

         저 콰이강의 다리 위에서 기차가 오는 모습을 찍고 싶었다.

         그러나 기차가 언제 올지도 모르고,또 철로위에 올라가는것은 위법이기 때문에, 참기로 했다.
 
         그러나 언젠가는.....^^


'내 발길 머문곳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안읍성....1.  (0) 2008.11.30
가을의 연못속 풍경...  (0) 2008.11.22
가을소경...  (0) 2008.11.21
가을... 그리고 물위에 떨어진 낙엽...  (0) 2008.11.14
가을의 산책로...  (0) 200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