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평거동에서 나동면으로 손님을 모셔드리고 가좌동으로 넘어가면서 하늘을 보니
아침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서 폰에 담아왔습니다.
업무는 원래 아침 5시 까지 이지만 이날은 비번이라서 8시 까지 할 수 있었다.
몸은 피곤 하지만 저렇게 아름다운 아침노을을 볼 수 있다는것이 기분이 좋다.
누구와 같이 볼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이제 집에가서 피곤에 찌들린 육체를 소주 한잔으로 달래고 눕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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