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길 머문곳에...86 가을의 산책로... 모처름 쉬는날 우경님과 진주 수목원에 가서 가을을 담아 왔슴다. 사진을 촬영하려면 먼저 사물을 볼줄아는 눈(감각.구도) 이 중요한데.... 나는 아직 그것이 많이 부족하네요. 허접한 사진이지만 몇컷트 올려 봅니다. 2008. 11. 11. 콰이강의 다리.(?)... 2004년 6월 진주에서 벙개를 하기전에 5월 22일 마산에서 바다로님,별이님,마카님,피시즈님, 과 함께 작은 벙개를 했었다. 그리고 5월 23일 진주로 와서 진주 내동면에 있는기차가 지나가는 철교를 촬영을 했는데, 바다로님은 이다리를콰이강의 다리라고 불렀다. 이때가 5월 23일의 모습이다.비가안와서 강바닥이 다 보인다. 그런데... 약 한달 뒤에는 비가 엄청 왔다. 이때가 6월 20일 이다. 비가 엄청나게 와서 물보라를 일으키며 흘러간다. 저 콰이강의 다리 위에서 기차가 오는 모습을 찍고 싶었다. 그러나 기차가 언제 올지도 모르고,또 철로위에 올라가는것은 위법이기 때문에, 참기로 했다. 그러나 언젠가는.....^^ 2008. 9. 2.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