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진주에서 벙개를 하기전에 5월 22일 마산에서 바다로님,별이님,마카님,피시즈님,
과 함께 작은 벙개를 했었다.
그리고 5월 23일 진주로 와서 진주 내동면에 있는기차가 지나가는 철교를 촬영을 했는데,
바다로님은 이다리를콰이강의 다리라고 불렀다.
이때가 5월 23일의 모습이다.비가안와서 강바닥이 다 보인다.
그런데... 약 한달 뒤에는 비가 엄청 왔다.
이때가 6월 20일 이다.
비가 엄청나게 와서 물보라를 일으키며 흘러간다.
저 콰이강의 다리 위에서 기차가 오는 모습을 찍고 싶었다.
그러나 기차가 언제 올지도 모르고,또 철로위에 올라가는것은 위법이기 때문에, 참기로 했다.
그러나 언젠가는.....^^
'내 발길 머문곳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안읍성....1. (0) | 2008.11.30 |
---|---|
가을의 연못속 풍경... (0) | 2008.11.22 |
가을소경... (0) | 2008.11.21 |
가을... 그리고 물위에 떨어진 낙엽... (0) | 2008.11.14 |
가을의 산책로... (0) | 2008.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