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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무색하다 ... (2006/12/12 14:01 * 파란) 어제(12월 11일) 진주 연화사에서 계절을 무색하게 만들고 아직도 타고난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꽃이 있어서 담아왔습니다. 이 꽃들은 겨울 이라는 단어를 망각한것은 아닐른지요 ... 2012. 8. 26.
봄 ... ? 아니 확실한 가을이야 ..... (2006/11/27 23:15 * 파란) 이게 무슨 꽃나무 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가지마다 새싹이 돋고 있네요. 그것참 ... 그러나 이소나무에 붙어있는 담쟁이 잎을 보면 붉게 물들어 있어 가을 이란걸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2012. 8. 25.
천진선원의 꽃 ... 1 (2006/11/25 17:01 * 파란)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오랫만에 글 올려 봅니다. 한달 동안 합천 갔다가 천안 갔다가 창원에도 갔다가 사업이라고 한다고 소득없이 바쁘기만 하네요... 아래 사진은 몇일전 11월 21일 (음력 10월 1일) 진주의 상봉서동 대롱골 천진선원에 갔다가 담아온 사진을 순차적으로 올려봅니다..... *^^* 이꽃은 금강초롱꽃인것 같네요. 이꽃은 서양란 인것같고 ... 합천 이다 천안이다 창원이다 간것은 모두가 다 다단계 NRC ─ CST니 원데이 세미나니 등 이런일로 쫏아 다녔다. 그러니 당연히 소득이 없을 수 밖에... 쯥 ~ 2012. 8. 24.
겨울이 오기전에 ... (2006/11/17 23:13 * 파란) 2012. 8. 24.
양떼목장 에서 만난꽃(2006.9.17)... 양떼목장을 구경하고 오면서 골짜기 혹은 산중에 피어 있는꽃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찍었습니다. 촛대승마. 칼잎용담. 투구꽃. 깊은 산에서 주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는 1m정도이며 꽃은 9월에 자주색으로 핀다. 꽃이 투구 모양으로 생겨서 투구꽃이라 한다. 뿌리는 초호라고도 하며 약용으로 사용하지만 매우 독성이 강하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흰진범. 곰취. 2012. 7. 28.
봉평에서 만난 꽃(2006.9.17)..... 메밀꽃. 해바라기. 2012. 7. 27.
접사연습(2006.9.15)..... 7:7 클럽 여러 선생님들 접사 사진 보고 아무리 따라할라캐도 안되네요... 근처라도 갔어면 좋으련만 .... 다음에 선생님들 만나면 그때 물어 볼라고 생각허고....^^ 개여뀌. 패랭이꽃. 샤프란. 선생님들, 접사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소생 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2012. 7. 27.
꽃 ... 2 (2006.07 ─ 파란) 참나리. 금잔화....이꽃이 있는데는 뱀이 안온다는 말이 있더군요. 금잔화 향기를 뱀이 싫어 해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쑥부쟁이. 금불초. 계요등. 앗! 스타(★) 다.....^^ 비에젖은 OOO꽃........^^(자귀나무꽃이라네요.....*^^*) 몇일전에 어떤님의 블로그에서 이꽃을 봤는데.... 메모리가 휘발성 이라서 잊어버렸네요.ㅋㅋㅋ....^^ 오늘진주는 모처름 햇빛은 쨍쨍 ☞☜머리는 반짝!(ㅋ~) 하는 날씨였습니다....^^ 블로그님들 즐거운 주말 되이소........*^^* 2012. 7. 16.
꽃,그리고 나비,벌... 향기나는 꽃이 피어있어면 나비와 벌이 날아 온다 아임미꺼 그지예. 그런데 모냐그럼님 잠자리 사진을보고 반해갔고 내도 한번 해 볼끼라꼬 카메라 울러메고 나갔거든예..... 토끼풀이 한그석 피어 있심미더..... 이 나비는 노란꽃에만 앉는갑심미더(것같습니다)...........^^ 그런데...역시나 내공 부족으로 잘 안되네예. 토끼풀 꽃잎에 앉은 벌을 한번 촬영 해볼라꼬 가까이 가모 벌이 우찌 알았는고 도망을 가삐는 기라예. 그래도 숨쥑이고 촬영 한다꼬 한 30분 이상을 소비 했심미더. ㅋㅋㅋ~ *^^* 내공을 쌓아야 되는데......*^^* 2012. 7. 16.
꽃 ..... (2006.07 ─ 파란) 글올리기에 허덕이다가(?) 실로 모처름 오랫만에 포스트 하나 올립니다. 오늘아침에는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히 꽃 사진을 촬영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내공이 부족한 관계로 내마음에 드는 사진은 없네요. 그래도 올려 볼랍니다........*^^* 먼저 고향을 생각하는 호박꽃입니다.ㅋ~ 비비추. 기상! 기상! 나팔꽃....^^ 꽃 이름을 몰랐는데 들꽃향기님께서 가르쳐 주셨네요. 샤프란 이라고.... 일단 요기 까지 입니다. 블로그님들 즐거운 하루 되이소.........*^^* 2012. 7. 16.
봄의 야생화. 길을 가다가 꽃이 넘 예쁘서 그냥 샤터를 눌러 봤습니다. 뚝새풀. 꽃 이름은 .... 잘 몰라요.........^^ 바다로님이 사는 동네는 아직까지는 이런 꽃들을 많이 볼 수 있네요.....^^ 2012. 7. 12.
길가에 핀꽃 ....... 일하러 갔다가 길가의 담장 밑에 꽃이 피어 있어서 그냥 샤터를 눌러 봤습니다. .......^^ 엄지 손톱 보다도 더 작은꽃 ... 이름은 애기똥풀 ... 담장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웃는 봄꽃 .... 진짜로 작은꽃 .... 아주 옛날에는 박하꽃이라 그랬는데.... 벚꽃에 날아든 꿀벌 .... 꽃과 나비가 아닌 꽃과 벌 .... 날씨한번 좋습니다. 차를몰고 봄을 만끽하러 어디든지 가고싶은데 .... 다음 기회에 .......^^ 2012.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