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월 11일) 진주 연화사에서 계절을 무색하게 만들고 아직도
타고난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꽃이 있어서 담아왔습니다.
이 꽃들은 겨울 이라는 단어를 망각한것은 아닐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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