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여동생의 아파트에 놀러 갔다가 오는 길에 아파트 담부랑에 피어 있는
빠알간 장미를 보고 그냥 올 수 없어서 또 이렇게 담아 왔심다.
그리고 ↓이것은 사람이 인위적으로 가꾼것인데 꽃이다 보니께 기냥 한번 올려 봅니다.
팬지꽃도 종류가 다양 하네요.
블로그님들 감기조심 하이소오 ~ *^^*
이 시절 내 둘째 여동생이 살고있었던 아파트는 평거 주공 2차 아파트 였다.
평거 주공 2차 아파트 철망 옆에 장미꽃이 피어 있어서 담아왔다.
'꽃내음 풀내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절이 무색하다 ... (2006/12/12 14:01 * 파란) (0) | 2012.08.26 |
---|---|
치자 를 아시나요? (2006/12/06 11:13 * 파란) (0) | 2012.08.26 |
영산홍.(2006/12/03 17:44 * 파란) (0) | 2012.08.26 |
개나리 ... 그리고 ... (2006/12/03 17:21 * 파란) (0) | 2012.08.26 |
구절초 ...(2006/12/03 17:11 * 파란) (0) | 2012.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