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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生 驛馬車.! ♣536

100만 화소로 찍은꽃... 포스트를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올립니다. 100만 화소 카메라는 줌도 안되고, 뷰파인드도 엄꼬, LCD 창이 있긴한데... 너무 작고 눈까지 흐리니....쯥.... 그래도 안올리몬 심심 하까 시퍼서.... *^ㅠ^* 백합. 소나무 분재 밑에 채송화가 피었는데... 꽃을 보고 날아드는 벌 때문에 맴이 약해서 그냥 보고 있습니다. 도라지. 주유소 입구에 조경용으로 화분에 꽃을 심어 놨는데... 차가 많이 다니다 보니 루드베키아가 공해에 많이 시달렸네요. (아이요!~ 이것도 찍은기라꼬 올리나 ..... ㅋ~) .......... ....... ..... 이것으로 한포스트는 떼웠는데... 다음 포스트는 우찌 올리지?..... 블로그님들 우재튼간에 또 토요일 이네예. 모두 즐거운 주말 되이소........ *^.. 2012. 7. 17.
막내동생의 둘째아들... 지난 12일날에 저의 막내 동생이 둘째 아들을 봤습니다. 젊고 능력이 있다보니.... 100만화소 디카로 찍다보니 노이즈가 많네요. 이해 하실줄 알고 사진 올려 봅니다.....*^^* 엄마나 아빠나 눈이 다 쌍거풀이라 이아이도 눈이 쌍거풀이네요. 저의 어머니와 제수씨가 아이 목욕을 시키네요. 이때를 기다렸습니다.......^^ 입안에도 딱아주고.... 지금 짜증 내는거니?.... 목욕을 하고 나니 기분이 좋은가 금새 잠이 들어 버리네요. 내도 한 10년만 젊었어도.....^^ 2012. 7. 17.
호랭이 장가가는날..... 뭐꼬 시방. 저쪽에는 해가 나거만은...... 아!~ 오늘 호랭이 장가가는날 인가베.......^^ 2012. 7. 17.
''딕 아드보카트'' 의 어린시절(?).........*^^* (2006.07 ─ 파란) 아드보카트를 많이 닮은것 같지 않습니까....*^_^* 2012. 7. 17.
아이의 표정......^^ (2006.07 ─ 파란) 지난 블로그엔 시절에 포스트 작성 했다가 없어진것 우라먹기 임미더이........*^^* 히히히~ 기분좋다~ ^^ 아이 셔~ 뭐~? 앙!~ 나 무섭지.... 음 ~ 식당에서 ..... 음식이 언제쯤 나오려나..... 기다리는것도 한계가 있지 에고~.... 아고~ 배고파 넘어간다!~ 저는 승이 될 8자라 그런지... 아들이 엄써서 우리 막내동생 아들을 한번 올려봅니다. 주말이네요. 블로그님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이소오~ *^_^* 나도 행복한 酒말을 위해 마시자.....^^ 2012. 7. 16.
꽃 ... 2 (2006.07 ─ 파란) 참나리. 금잔화....이꽃이 있는데는 뱀이 안온다는 말이 있더군요. 금잔화 향기를 뱀이 싫어 해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쑥부쟁이. 금불초. 계요등. 앗! 스타(★) 다.....^^ 비에젖은 OOO꽃........^^(자귀나무꽃이라네요.....*^^*) 몇일전에 어떤님의 블로그에서 이꽃을 봤는데.... 메모리가 휘발성 이라서 잊어버렸네요.ㅋㅋㅋ....^^ 오늘진주는 모처름 햇빛은 쨍쨍 ☞☜머리는 반짝!(ㅋ~) 하는 날씨였습니다....^^ 블로그님들 즐거운 주말 되이소........*^^* 2012. 7. 16.
디카 다운 그레이드!.....ㅠ.ㅠ. 세월이 가면 내공을 쌓고, 디카도 업그레이드 되는게 정상아임미꺼... 그런데 우찌하여 이내몸은 내공은 퇴색되고, 디카는 업그레이드가 아닌 다운 그레이드가 됐시꼬?...ㅠ.ㅠ SONY DSC-F717 이때까지는 이 카메라로 사진을 올렸거든예. 그...런...데... 시...방...은... SONY DSC-U10 으로 사진을 올려야 겠네예. 윗사진은 U10 으로 찍었고(F717) 아래사진은 F717로 찍은깁니더. 윗사진은 색상이 정상으로 나오는데 아랫사진은 핑크색이 보이지예... A/S 센타 맟기고 찾을때 까징은 U10 으로 글쓰기 해야 겠네예.... 쯥...ㅠ.ㅠ 2012. 7. 16.
비가 오다보니... 비가 연일 계속해서 오다보니 진주 금호지의 노인들의 놀이터인 평상엔 사람은 없고 시계만이 그 자리를 홀로 지키고 있네요... 어르신들 갑갑하시겠네... 간혹 우산을 쓰고 나오시는분도 계시지만.... 거미줄에 초롱초롱 달린 옥구슬이 이뻐서 표현 하고 싶었는데..... 마음대로 되지를 않네요...ㅠ.ㅠ... 진짜로 이제 비좀 안왔어면 좋겠는데.... 2012. 7. 16.
버섯. 아이고 이거 우짜모 좋노.... 카메라가 CCD가 정상이 아니네... 회색으로 보여야 할 하늘이 핑크색으로 보이네...ㅠ.ㅠ. 시방 내 호주머니엔 돈도 없는데... 큰일이네..... 그래도 우짜끼고 일단 나가보자!~ 비도오고 일은없고.... 혹시나 찍을것이 있는가 한번 찾아보자!~ 그래서 일단 나갔다 아임미꺼. 그리고 비가오는 가운데 일단 버섯이 보이길래 촬영을 한번 해 봤심미더. CCD 가 정상이 아닌가? 아니면 화이트 발란스가 정상이 아닌가? 앞으로 포스트(글쓰기)작성하는데 문제가 많겠네.... 쯥... 할 수 없지... 블로그님들이 이해를 하시겠지.... 우재튼간에 블로그님들 비피해 없도록 빕니더.......*^^* 2012. 7. 16.
거미 ..... 히히히~ *^^* 왜 웃냐고요? 에~ 저~ 말 하자면.... 또 모냐그럼님 따라하기 거든요. 물론 모냐그럼님 사진과 비교 하면 제가 수준이 많이 떨어지지만... 원래 학생은 선생님 하는것을 보고 따라하면서 배우잖아요. 그래서... 7월 5일자 모냐그럼님의 약수터가는길 에서 거미를 촬영 하신것을 보고, 저도 한번 따라 해보긴 해봤습니다만은 영 아니네요........*^^* 이것은 7월7일 오후 4시 10분.저희집 옥상의 소나무 분재에서 촬영 했슴다. 몸통크기가 거의 쌀알 하고 비슷하더군요. 이밑으로는 7월 14일 어제 오후에 촬영 했슴다. 거미줄을 짜집기를 해놨네요.그리고 몸통이 투명이네요. 긴호랑거미가 색이빠진것 같은느낌이네요....^^ 개미를 한건 했네요. 긴호랑거미...이건 잡아서 벌써 꽁꽁 묶어 놨.. 2012. 7. 16.
오랫만이다.석양아!~ ^^ 일기장을 보니 6월 28일은 맑은 날씨네요. 그러나 6월 29일 부터 어제 7월 12일 까지는 오전이 흐리면, 오후에는 비가오고,오전에 비가오면 오후가 흐린날씨가 되고, 그랬는데 어제저녁에는 달이 뜨더니 실로 오랫만에 해가 나와서 오늘 억수로 더웠습니다. 그래서 석양을 찍어야지... 했는데..... TV 영화 보다가 그만 시간을 놓쳐버렸습니다. 그래도 쬐금 남아 있더이다.그래서 올려봅니다.....*^^* 줌으로 당겼더니 노이즈가 많네요. 오늘밤에도 어제밤처름 달이 떴네요. 보름달은 아니지만.... 이것도 카메라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줌인 했습니다. 블로그님들 이제는 완죤히 한여름입니다. 더운날씨에 건강에 유의 하이소.....^^ 2012. 7. 16.
할일이 그리도 없었을까.... (2006.07. ─ 파란) 오늘 1000원짜리 지폐를 받았는데 처음엔 무심코 받았거든예, 그런데 나중에 꺼낼일이 있어서 펼쳐본께... 세상에나 만상에나 누가 이런짓을 했씨꼬예... 밥묵고 되게 할일이 업었던 갑심미더..... 퇴계 이황 선생님 얼굴에다가.... 아마 모르긴해도 공부몬하는 학생이 그렇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만은.... 우리네 아들딸들은 이렇게 만들지 마입시더이.........^^ 오늘 진주는 오전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더니 오후들어 비가 그치고 약간 개이네요. 달이 구름속에서 나왔답니다. 블로그님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이소....*^^* 2012.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