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연1 강주 연못(2006.9.1)...2. 9월의 첫날인 오늘은 날씨가 아주 쾌청 합니다. 그래서 강주연못을 다시 찾았습니다. 못찍은 꽃을 찾을려고요.... 백수련. 이꽃을 좀 더 가까이서 찍을려고 하다가 뭣이 풍덩 소리가 나더군요. 촬영을 마치고나서 호주머니를 검색 하다보니 아뿔사... 휴대폰이 없더군요....ㅋ~ 이를 우짜노.... 할 수 없지뭐... 근처에 가시연이 있겠구나.... 가시연을 찾긴 찾았는데 아직 꽃이 안 피었더군요. 몇일 후에 다시 와야 겠네요........^^ 블로그님들 활기찬 9월. 상쾌한 9월 되이소오~ *^^* 2012.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