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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n◈paran◈Tistory.95

비행 ... 잠시 시간이 나기에 학 인지 황새 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큰 날개를 퍼득이며 나는 모습은 아름답기 까지 하더군요. 나도 날고 싶은데.... 꼭 하늘을 안날아도 날고 싶은데.... 언제나 날 수 있을런지.... 2012. 7. 12.
봄의 야생화. 길을 가다가 꽃이 넘 예쁘서 그냥 샤터를 눌러 봤습니다. 뚝새풀. 꽃 이름은 .... 잘 몰라요.........^^ 바다로님이 사는 동네는 아직까지는 이런 꽃들을 많이 볼 수 있네요.....^^ 2012. 7. 12.
석양 ... 바다로님의 동네를 지나가다가 석양을 보고는 급히 비상등을 켜고 차를 세우고 샤터를 눌렀습니다.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그래도 올립니다.....^^ 와!~ 시간 한번 잘가데요. 차에서 내릴때는 해가 완전히 보이던데, 삼각대 놓고 촬영 할려고 하니 벌써로 넘어가데요 ....... 다음엔 .... 꼭 ... 2012. 7. 12.
아버지 ....... 오늘은 저의 아버지의 두번째 기일 입니다. 2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머리속에는 아버님의 생전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르는것 같습니다. 남해 금산 보리암 가는 길에서 .... 이때 까지만 해도 정정 하셨는데 .... 어쩌다가 병이 드셨는지 .......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네요....... 생전에 직접 그리신 부처님 그림과 항상 소지하고 계신 염주, 열쇠 입니다. 저의 아버지께서 직접 그리신 그림을 잠시 몇점만 올려 봅니다.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이분처름 성군이 되어 계시겠지요....... “인생의 전부가 공부다. ” 라고 하신 말씀이 지금도 저의 눈앞에선 합니다. 오늘따라 아버님 보고싶은 그리움이 눈시울을 적시네요 ....... 아버지 ....... 아버지 ....... 모든 님들 살아생전에 부모에게 효도 합.. 2012. 7. 12.
바다로님이 사는 동네 ... 자주는 못찾아 보지만 한번씩 바다로님 얼굴을 보러 바다로님 사는 동네에 가본답니다. 그래서 바다로님 사는 동네 모습을 비록 한장이지만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금호지 ... 라는 호수 입니다. 저 쪽 아파트 밑에는 체육공원도 조성이 되어 있구요. 조경시설이 잘 되어 있답니다. 왼쪽에 보이는 벚꽃나무가 호수로 축 늘어져서 마치 수양버들에 꽃이 핀것 같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늦게 방문 하는 바람에 꽃이 많이 져 버렸어요 .... -_- ! 다음에는 일찍 와야쥐 .... ^^ 2012. 7. 11.
길가에 핀꽃 ....... 일하러 갔다가 길가의 담장 밑에 꽃이 피어 있어서 그냥 샤터를 눌러 봤습니다. .......^^ 엄지 손톱 보다도 더 작은꽃 ... 이름은 애기똥풀 ... 담장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웃는 봄꽃 .... 진짜로 작은꽃 .... 아주 옛날에는 박하꽃이라 그랬는데.... 벚꽃에 날아든 꿀벌 .... 꽃과 나비가 아닌 꽃과 벌 .... 날씨한번 좋습니다. 차를몰고 봄을 만끽하러 어디든지 가고싶은데 .... 다음 기회에 .......^^ 2012. 7. 10.
아파트의 봄. 봄꽃이야 벌써 피었지만 제가 살고 있는 옆의 아파트에 목련이 너무나도 화사하게 피어서 한번 올려 봅니다. 실제로 보는것과 사진으로 촬영 해서 보는것과는 차이가 좀 나네요. 아마도 사진실력에 문제가 있겠죠. 꽃피고 새가 우는 춘사월 입니다. 블로그님들 가정에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기원 합니다...............^^ 2012. 7. 10.
요즘 곗날은 냉면 먹는날... 하!~ 신춘지절인데도 꽃사진 촬영하러 갈 시간이 엄써갖고서리 ............^^ 몇일전에 곗날이라서 식당에서 모여고기와 냉면을 묵었거든예. 그래서 구경이나 하라꼬예. ㅋㅋㅋ................... ^^ 먼저 고기 꿉는 화로에 숯을 담고 ....... 그리고는 고기를 지글 지글 ...... 쐬주가 빠질 수 는 없죠 ~ 그리고 일명 왕냉면을 먹었슴다. 그런데 그릇이 어찌나 큰지 마치 세숫대에 냉면을 담아주는것 같더군요.ㅋㅋㅋ NAVER 에서 왕냉면친다면 알 수 있다네요. 양이 어찌나 많던지 결국 다 못먹고 남겼죠 ..... 꽃샘 추위가 이제는 물러갔나..... 내일은 에나로 꽃피고 새우는 춘사월의 시작이네요. 블로그님들 즐겁고 상쾌한 한달 되시기를 .............. ^^ 2012. 7. 10.
청춘낙서 ... 아랫글은 파란에서 블로깅할때 달아주신 댓글 입니다. *(^___^)* 2012. 7. 10.
낙안읍성 민속촌. 아랫글은 파란에서 블로깅할때 달아주신 댓글 입니다. *(^___^)* 2012. 7. 10.
3월 2일 현재 보성 녹차밭 ... 아랫글은 파란에서 블로깅할때 달아주신 댓글 입니다. *(^___^)* 2012. 7. 10.
정유 입학 하는날 ... 아랫글은 파란에서 블로깅할때 달아주신 댓글 입니다. *(^___^)* 2012.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