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횟집1 아이의 표정......^^ (2006.07 ─ 파란) 지난 블로그엔 시절에 포스트 작성 했다가 없어진것 우라먹기 임미더이........*^^* 히히히~ 기분좋다~ ^^ 아이 셔~ 뭐~? 앙!~ 나 무섭지.... 음 ~ 식당에서 ..... 음식이 언제쯤 나오려나..... 기다리는것도 한계가 있지 에고~.... 아고~ 배고파 넘어간다!~ 저는 승이 될 8자라 그런지... 아들이 엄써서 우리 막내동생 아들을 한번 올려봅니다. 주말이네요. 블로그님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이소오~ *^_^* 나도 행복한 酒말을 위해 마시자.....^^ 2012.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