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1 영덕벙개.(2004.7) 2004년 7월 24일 경북 영덕에 있는 한빛장님이 초청을 했다. 그래서 벙개를 하게 되었는데...... 나는 진주에서 출발 해서 울산에 있는 목캔디님과 같이 영덕으로 갔다. 반딧불님,무소유님,황공자님,은수님은 미리와 있었다. 저녁 8시가 넘어서야 겨우 같이 만날 수가 있었다. 그런데 장소가 해수욕장이 아니고,해수욕장에서 한참 떨어진 곳이였다. 인적도 별로없는 그런곳이였다.왜 그랬을까?... 해수욕장은 너무 시끄러워서 조용히 속닥하게 지내실려고... 어재튼 모임장소에 도착하니 반딧불님,황공자님이,고기를 직접 가져와서 꿉고 있었다. 그리고 바다로님이 올 수가 없어서 캔맥주 2박스를 주길래 내가 싣고 왔다. 모임장소에는 우리팀들만 있다. 모임장소에는 불도 없고 랜턴불빛에만 의존 하길래 내차의 작업등을 켰다... 2008.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