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1 시원한 물놀이 ..... 저는 아이들을 무척 좋아 합니다. 그래서 오늘 길을 가다가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기에, 내마음도 동심의 세계로 잠시 들어가서 담아 봤습니다.......^^ 촉석루 건너편에 있는 공원 분수대 랍니다. 제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바로 돌아보더군요. 그리고 아이구 이쁘라 하고 아이들을 쳐다보게 한뒤에...찰칵 ! 있는 그대로, 때묻지 않은,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동심의 세계.... 비록 저의 아들 딸이 아니더래도, 이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쳐다 보기만 해도, 저의 마음은 즐겁더군요....^^ 그런데도....................................................................................... 2012.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