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1 길가에 핀꽃 ....... 일하러 갔다가 길가의 담장 밑에 꽃이 피어 있어서 그냥 샤터를 눌러 봤습니다. .......^^ 엄지 손톱 보다도 더 작은꽃 ... 이름은 애기똥풀 ... 담장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웃는 봄꽃 .... 진짜로 작은꽃 .... 아주 옛날에는 박하꽃이라 그랬는데.... 벚꽃에 날아든 꿀벌 .... 꽃과 나비가 아닌 꽃과 벌 .... 날씨한번 좋습니다. 차를몰고 봄을 만끽하러 어디든지 가고싶은데 .... 다음 기회에 .......^^ 2012.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