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네1 모처름 정유와 함께(2006.8.21.) ..... 오랫만에 정유(저의 딸)와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아이와 함께 놀다보니 땀도 났지만, 정유의 밝은 웃음속에서,정유에게는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이 되었는것 같습니다. 이것 뒤에서 밀어준다고 땀깨나 흘렸습니다. 너무세게 밀면 무섭다고 하고 약해지면 다시 밀어라고 하고 ..... 이것은 땀을 더 많이 흘렸습니다. 돌려달라해서 돌려 주었는데 쎄게 돌려라네요...헥헥~ 극기훈련??.........^^ 극기훈련장 밑에는 아이들이 모래성 놀이를 하고 있더군요, 옛날 소시쩍 시절이 생각나서 잠시 쳐다 보았습니다.... 그 리 고 ............................................................ 개미도 먹고 살려고 이렇게 땀을 흘리는데....... 난.... 도대.. 2012.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