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란사1 백마강 고란사. 수덕사를 견학하고 다시 버스에 몸을 싣고 두번째로 간곳이 부여 백마강과 고란사 였습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유람선을 타기위해 구드레 선착장으로 갑니다. 구드레 선착장 풍경 입니다. 유람선을 타고가면서 보니 저 멀리 작은 암자인지 정자인지 건물이 하나 보입니다. 지도에서 찾아 볼려니까 안나오더군요. 유람선의 스피커 에서는 백마강과 고란사에 대한 흘러간 옛노래가 흘러 나오더군요. 구드레 선착장에서 고란사로 가는 중간에 있는 또 다른 선착장 입니다. 고란사 유람선 선착장에서 다시 구드레 선착장으로 돌아가는 유람선 입니다. 고란사 유람선 선착장 입니다. 선착장 뒷편위에 고란사가 보입니다. 유람선은 고란사 선착장 앞에서 한바퀴 돌면서 저기 보이는곳이 낙화암 이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어떤사람은 바위의 형태를 보고는 .. 2018. 8.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