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봉동 새마을 금고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옛날 추억의 영화 를 상영 한다고 해서 카메라에 담아왔다.
이때가 좋았는데 세상이 참으로 아름다워 보였는데...
어느새 머리는 하얀색으로 물들어가고 얼굴에는 주름도 생기고
하!~ 옛날 그시절이 그리워서 이포스트를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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