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포스트 하나 올립니다. 몇일전에 저의 하나밖에 없는 딸아이가 봄 운동회를 했답니다.
그래서 모처름 시간을 내서 몇장만 담아 왔습니다.
정유는 손바닥위에 턱을 올려놓고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정유야!~ 하고 부르니 활짝 웃으며 V 신공으로 답변을 ...
또 무슨생각을 하고 있니?...
잉! 쌍 V 신공이다.
달리기.... 그리고 1등.....(끝에서) ^^
먹을것을 들고 행복해하는 저 모습...
쉬는 시간에 친구와 게임을 하며 즐거운듯 웃고 있다. 선생님도 옆에서 웃으며 쳐다보고 있다.
옵션으로 어머님들의 훌라호프 돌리기.....
아이구 이뻐라.... 저희 딸아이는 저기 없습니다.
딸아이가 그러는데 자기적성에 안맞다네요...ㅎ~
또 다른 이미지의 살사댄스...
아이구 잘한다. 내딸이 아니라도 이쁘다...
저희 딸아이는 이제 초등학교 2학년 그래서 오전만 하고 끝났습니다.
시원한 등나무 아래서 아이스크림을 하나사주고 그냥 집으로 돌아왔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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