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8월 17일 BLOGN 시절에 산사랑님이 진주를 찾아 오셨다.
그냥 만나봐도 반가운데 선물까지 주셨다......
금색 케이스에 엽서까지.....
뚜껑을 열어보니..... 히~ 이쁘다.....^^
산사랑님의 정성어린 마음이 담긴글이.....
저의 옵션 입니다....히히~ 에고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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