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시간이 나기에 학 인지 황새 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큰 날개를 퍼득이며 나는 모습은 아름답기 까지 하더군요.
나도 날고 싶은데....
꼭 하늘을 안날아도 날고 싶은데....
언제나 날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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