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첫날이 아닌 1월 2일 친구 바다로님과 함께 민라이브를 찾았다.
오랫만에 만나서 그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하고 올해는 좀 잘해보자는 이야기를 하고 헤어졌다.
노래도 안하고 라이브 공연을 보지는 못했지만 오랫만에 친구와 좋은시간 보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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