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오후 택배 기사로 부터 전화를 한통 받았습니다.
“여기 상봉서동인데요. 열쇠가게가 어딥니까? ”
그래서 신안동 ~ 어쩌구 저쩌구 .... 하고 집의 위치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흐른후 택배기사가 가지고 온것은 .....
네비게이션 이였습니다.
바로 차에 부착 해봤습니다. 이제 떠나는 일만 남았습니다.
28일 무주갈때 아주 유용하게 쓰이겠군요.
모냐그럼님 감사합니다. 잘 사용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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