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날에 저의 막내 동생이 둘째 아들을 봤습니다.
젊고 능력이 있다보니....
100만화소 디카로 찍다보니 노이즈가 많네요.
이해 하실줄 알고 사진 올려 봅니다.....*^^*
엄마나 아빠나 눈이 다 쌍거풀이라 이아이도 눈이 쌍거풀이네요.
저의 어머니와 제수씨가 아이 목욕을 시키네요.
이때를 기다렸습니다.......^^
입안에도 딱아주고....
지금 짜증 내는거니?....
목욕을 하고 나니 기분이 좋은가 금새 잠이 들어 버리네요.
내도 한 10년만 젊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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