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사를 갔다가 다음으로 간곳이 낙안읍성 입니다.
낙안읍성은 3월달에 오고 이번이 2번째랍니다.
낙안읍성에서 밥을먹고 한번 둘러 볼려고 하니,
시간이 너무 늦어 버렸네요.
그래서 몇장만 올려 봅니다....
다음에 시간내서 또 한번 와야 되겠슴다........^^
'내 발길 머문곳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분위기(2006/09/15) ... (0) | 2012.07.27 |
---|---|
잠자리(2006.9.7). (0) | 2012.07.23 |
만약에.... (4) | 2011.11.19 |
비오는날의 악양면... (0) | 2011.10.22 |
하동 북천.... (0) | 2011.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