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어깨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가 따뜻한 햇볕이 비치는 양지에
앉아서 관상 사주 택일 등을 봐주시는 영감님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영감님께서는 사주풀이를 하시는지 아니면 오늘 운수를 푸시는지 연습
장 위에 무언가 열심히 적고 계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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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파란에서 코멘트를 제한 했었다.
영감님을 보고 있어니 약 40몇년전에 나의 아버님이 생각난다.
물론 나의 아버지 하고 이 영감님 하고는 많이다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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