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첫날인 오늘은 날씨가 아주 쾌청 합니다.
그래서 강주연못을 다시 찾았습니다.
못찍은 꽃을 찾을려고요....
백수련.
이꽃을 좀 더 가까이서 찍을려고 하다가 뭣이 풍덩 소리가 나더군요.
촬영을 마치고나서 호주머니를 검색 하다보니 아뿔사...
휴대폰이 없더군요....ㅋ~ 이를 우짜노.... 할 수 없지뭐...
근처에 가시연이 있겠구나....
가시연을 찾긴 찾았는데 아직 꽃이 안 피었더군요.
몇일 후에 다시 와야 겠네요........^^
블로그님들 활기찬 9월.
상쾌한 9월 되이소오~ *^^*
'꽃내음 풀내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서산에서 만난꽃(2006.9.10)... (0) | 2012.07.27 |
---|---|
연꽃의 전설과 민속.(2006.9.8) (0) | 2012.07.23 |
강주연못 주변 풍경(2006.8.30).... (0) | 2012.07.23 |
강주연못(2006.8.30). (0) | 2012.07.23 |
100만 화소로 찍은꽃... (0) | 2012.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