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내음 풀내음.
강주 연못(2006.9.1)...2.
五江山
2012. 7. 23. 11:56
9월의 첫날인 오늘은 날씨가 아주 쾌청 합니다.
그래서 강주연못을 다시 찾았습니다.
못찍은 꽃을 찾을려고요....
백수련.
이꽃을 좀 더 가까이서 찍을려고 하다가 뭣이 풍덩 소리가 나더군요.
촬영을 마치고나서 호주머니를 검색 하다보니 아뿔사...
휴대폰이 없더군요....ㅋ~ 이를 우짜노.... 할 수 없지뭐...
근처에 가시연이 있겠구나....
가시연을 찾긴 찾았는데 아직 꽃이 안 피었더군요.
몇일 후에 다시 와야 겠네요........^^
블로그님들 활기찬 9월.
상쾌한 9월 되이소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