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을.

나동면에서 보는 아침노을.

by 五江山 2014. 9. 16.

 

 

 

 

 

 

           진주시 평거동에서 나동면으로 손님을 모셔드리고 가좌동으로 넘어가면서 하늘을 보니

           아침 노을이 너무 아름다워서 폰에 담아왔습니다.

 

 

 

 

 

 

 

 

           업무는 원래 아침 5시 까지 이지만 이날은 비번이라서 8시 까지 할 수 있었다.

         몸은 피곤 하지만 저렇게 아름다운 아침노을을 볼 수 있다는것이 기분이 좋다.

         누구와 같이 볼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이제 집에가서 피곤에 찌들린 육체를 소주 한잔으로 달래고 눕혀야 겠다...